유시민 “김동연, 배은망덕...김경수, 지도자행세 말라...임종석, 다른 직업 알아봐라” 쓴소리

대한민국 뉴스 뉴스

유시민 “김동연, 배은망덕...김경수, 지도자행세 말라...임종석, 다른 직업 알아봐라” 쓴소리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maekyungsns
  • ⏱ Reading Time:
  • 32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6%
  • Publisher: 51%

“비명계 망하는 길로 갈 수도” 비판 야권 대권 주자들 인물평하며 “김경수 착한 2등 전략 써야한다” “김동연, 사법리스크 거론 안돼” “임종석, 정치 안맞아 다른 직업을” 김부겸엔 ‘2선 훈수 역할’ 어울려

김부겸엔 ‘2선 훈수 역할’ 어울려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계 주자들이 연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일극체제’에 대해 쓴소리를 이어가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이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유 작가는 “ 윤리적으로 틀렸다,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특수하다는 것”이라며 “내란 세력의 준동을 철저히, 끝까지 제압해야 하는 비상시국이다. 게임의 구조가 지난 총선 때보다도 극화된 상황에서, 훈장질하듯이 ‘이재명 네가 못나서 대선에서 진 거야’ ‘너 혼자 하면 잘될 거 같으냐’는 소리를 하면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유 작가는 “만약 이 대표가 못 나가게 된다면, 이재명을 지지했던 유권자가 누굴 지지하겠느냐”며 “‘이재명이 사법리스크가 있어서 안 돼’라고 했던 사람이 아니라, 제일 열심히 싸웠던 사람에게 표를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대중의 욕망을 감지하고, 그에 부합하는 행동을 해야 정치적으로 위력이 생기는 것이지, 나의 욕망을 노출해서는 아무것도 되는 게 없다”며 “판이 바뀌면 그 바뀐 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먼저 김동연 경기지사에 대해 “이분은 그냥 이재명 대표한테 붙어서 지사된 사람이다. 단일화감도 아닌데 민주당으로 들어와 공천 받아 경지지사 된거다”라면서 “이 대표 지지자들이 경기도에서 대선 패배를 분개하면서 김동연 지사를 밀어 겨우겨우 이긴 거다. 그런데 지금 사법리스크 운운하는 것은 배은망덕한 거다. 인간적으로 안되는 거다. 그거는 틀렸다”라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유 작가는 친문재인계 적자로 꼽히는 김경수 전 경남지사에 대해서는 “정말 억울하게 징역을 살았다”면서도 “지금 다시 정치를 하고 싶고, 대권 도전하는 것은 좋다고 본다. 그러면 지금 국면에서는 착한 2등이 되는 전략을 써야 한다”고 했다.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서는 “지난 총선 때 이미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층한테 가위표가 났다. 그때 떨어지더라도 험지를 갔어야 했다”며 “그때 이미 다른 직업을 모색해 보는게 좋다. 정치가 잘 안 맞는 거 같다”고 일침했다.유 작가는 “이분들 다 훌륭한데 다 안타깝다”라며 인물평을 마쳤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maekyungsns /  🏆 15.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신 3김, 이재명 체제 '당내 통합' 촉구신 3김, 이재명 체제 '당내 통합' 촉구김동연 경기도지사, 김경수 전 경남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신 3김'이 이재명 대표가 이끄는 '이재명 체제' 민주당에 쓴소리.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3김 연일 이재명 대표 향해 쓴소리경기도지사, 김부겸 전 총리, 김경수 전 경남지사,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3김 연일 이재명 대표 향해 쓴소리경기도지사 김동연 등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 3김(金)이 연일 이재명 대표를 향해 쓴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재명 대표의 실용주의를 비판했고, 김부겸 전 국무총리와 김경수 전 경남지사는 각각 다른 이유로 이재명 대표를 비판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다보스포럼 일정 마친 김동연…“세계 지도자 상대, 한국 경제 신뢰 알렸다”다보스포럼 일정 마친 김동연…“세계 지도자 상대, 한국 경제 신뢰 알렸다”김동연 경기지사는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한국 경제에 대한 신뢰를 세계 지도자들에게 심어줬다”면서 “대한민국의 경제 국가대표라는 마음으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제 재건' 행보 김동연 '트럼프·윤석열 쇼크... 하지만 걱정 말라''경제 재건' 행보 김동연 '트럼프·윤석열 쇼크... 하지만 걱정 말라''12.3 윤석열 내란 사태'로 인한 국가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경제 재건' 행보가 계속되고 있다. 김동연 지사는 9일 경기도 부천에 있는 외국인 투자기업 온세미(onsemi)코리아를 방문해 강병곤 대표이사와 만나 안정적 투자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투자 확대를 독려했다. 전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년간 탈북민 시력 돌봐 … 이젠 경제자립 지원10년간 탈북민 시력 돌봐 … 이젠 경제자립 지원'안경사의 아버지' 김태옥 시호나눔재단 이사장민주평통 활동 탈북민 인연안경·백내장 수술비 등 지원탈북민 10명중 1명꼴 수혜탈북민 일자리 창출 돕고자기술 교육·직업 훈련 나서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야권 잠룡, 개헌 주장 잇따라… 이재명 대표 압박야권 잠룡, 개헌 주장 잇따라… 이재명 대표 압박김동연 경제부총리,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야권 잠룡들의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개헌 요구를 고리로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주자인 이재명 대표를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개헌 시점과 내용을 국민에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제7공화국 출범을 주장하며 이재명 대표와의 당시 합의를 언급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3: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