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력 산업부장관 후보 이창양 ‘출산 기피 부담금’ 기고 논란newsvop
지난 2013년 6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호텔 서울에서 '박근혜 정부의 선택 - 국민행복을 위한 창조경제' 주제로 공감언론 뉴시스가 주최하고 넥스트 소사이어티 재단 주관으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넥스트 소사이어티 포럼 2013'이 열렸다. '국민행복을 위한 창조경제'란 주제로 진행된 포럼 첫번째 세션에서 '창조경제, 국민행복을 위한 선택' 패널토론 중 이창양 카이스트 경영대학 교수가 발표하고 있다. 2013.06.26. ⓒ뉴시스
이 교수는 지난 2010년 12월 16일 자 조선일보 신문에 게재된 ‘출산 기피 부담금’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에서 “경제학적으로 접근한다면 경제력이 있으면서도 출산을 기피하는 데 대해 부담금을 도입하는 것이 의미 있는 정책대안이 될 수 있다. 즉 건강이나 경제 사정 등 불가피한 경우 이외에 출산을 기피하는 세대에게 일종의 부담금을 물리는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대에서 정치학·경제학을 공부하고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박사 학위를 받은 그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으로부터 “기술혁신 분야에서 명성이 높다”고 인정받아 현재 인수위 경제2분과 간사를 맡고 있다. 그는 1985년 제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 등을 지낸 바 있다.이창양 교수는 최근 유력한 산업부 장관 후보자로 거론되고 있다. 동아일보가 지난 5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 핵심 관계자 발로 “새 정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에 이 교수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처음 보도한 이후, 관련 보도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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