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올해 마지막 금통위전문가 금리동결 전망 우세'금융위기 우려에 내릴수도'
"금융위기 우려에 내릴수도" 한국은행이 28일 올해 마지막 기준금리 결정에 나서는 가운데 경제 전문가들은 금리 동결에 무게를 두면서도 극심한 내수 부진을 감안한 두 달 연속 인하 가능성도 전망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재집권으로 거세질 통상 압박에 당장 내년부터는 버티던 수출도 무너질 위기라는 점에서 금리 인하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동락 대신증권 장기전략리서치부장은"속도 조절 차원에서 내년 1월부터 분기마다 한 차례씩 내리면 이번 금리 인하 기조하에서 2.75%까지 낮출 수 있다"고 봤다. 현재 한국 기준금리는 3.25%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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