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에 '악마의 비' 뿌려졌다…드론에 찍힌 '공포의 섬광'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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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곳곳에선 폭발과 함께 연기가 치솟고, 건물은 화염에 휩싸였습니다.\r우크라이나 전쟁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격전지 바흐무트에서 백린탄을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이 영상을 분석한 영국 BBC 방송은 촬영 시점은 불분명하지만 장소는 바흐무트 도심 서쪽의 어린이 병원 인근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격에 소이탄의 일종이 사용된 것으로 분석됐지만, 백린 사용 여부까지 특정할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백린탄은 인의 동소체인 백린을 원료로 쓴 폭탄이다. 조명탄·연막탄에 백린이 쓰이는 경우가 많지만, 인명 살상용 백린탄은 화재나 화염을 이용해 목표물을 파괴하는 소이탄의 일종이다. 산소와 접촉해 발화하면 엄청난 열과 함께 섬광·연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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