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안에 '백인 사위'라니... 교묘한 예비 장인의 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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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영화] 버니 맥-애쉬튼 커쳐 주연의

남자와 여자가 부부의 연을 맺기 위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역시 두 사람의 '사랑'이다. 하지만 결혼이라는 것은 당사자뿐 아니라 양쪽 집안이 가족이 되는 과정이기 때문에 양쪽 집안, 더 정확히는 양가 부모님의 의사 또한 매우 중요하다. 물론 교제하는 과정에서 일찌감치 서로의 부모님과 친분을 쌓는 경우도 있지만 적지 않은 연인들이 양가 부모님에게 연인을 소개하는 과정을 매우 부담스럽게 생각한다.

공교롭게도 커쳐는 데미 무어와의 열애소식이 알려진 후 와 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그리고 커쳐는 2005년 3월에 개봉한 에서 예비장인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사이몬 그린 역을 맡아 1억 300만 달러 흥행을 견인했다. 2013년 데미 무어와의 결혼생활을 마친 커쳐는 2년 후 과거 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 밀라 쿠니스와 재혼했다. 재혼 후 1녀 1남의 아버지가 된 커쳐는 2022년 리즈 위더스푼과 넷플릭스 영화 에 출연했다. 커쳐는 등 젊은 시절부터 좋은 연기를 보여준 유망주였지만 데미 무어와의 열애와 결혼 후 로맨스 전문배우로 이미지가 굳어지면서 대성할 기회를 놓친 다소 불운한 배우로 꼽힌다.은행의 대출업무파트에서 일하는 퍼시에게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사랑스런 딸 테레사가 있다. 하지만 테레사가 결혼할 사람이라며 데리고 온 남자친구가 부실해 보이는 백인청년 사이몬이라는 사실에 분노한다. 마음 같아선 당장이라도 쫓아내고 싶지만 그러기엔 테레사가 사이몬이라는 녀석에게 너무 깊게 빠져 있었다. 결국 퍼시는 예비사위랍시고 찾아온 사이몬을 내쫓기 위한 작전에 들어간다.

는 미국사회의 오랜 고민인 인종차별문제를 흑백을 바꿔 '흑인 집안에 인사하러 간 백인 사위'라는 설정으로 만든 영화다. 하지만 인종차별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너무 가볍게 다뤘다는 비판 속에 는 N포털사이트 네티즌 평점 7.42점, 미국 영화평론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도 신선도 41%, 관객점수 49%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다만 가벼운 코미디 영화를 너무 진지한 시선으로 볼 필요는 없었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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