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은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노 키즈 대한민국'을 '퍼스트 키즈 대한민국'으로 만들자고 제안했습니다.용 의원은 어제(4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와 양육자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사회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이어 공공시설조차 합리적 이유 없이 노키즈...
용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와 양육자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사회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어린이 여가권을 보장하고 돌봄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동반 가족이 공공기관 등에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하는 '어린이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용 의원은 어제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린이와 양육자들이 소외감과 박탈감을 느끼지 않는 사회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그러면서 어린이 여가권을 보장하고 돌봄 공공성을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동반 가족이 공공기관 등에 줄을 서지 않고 입장하는 '어린이 패스트트랙 제도'를 도입하자고 주장했습니다.[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2살 아들 안고 국회 온 용혜인 “한국판 ‘어린이 패스트트랙’ 추진”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4일 2021년생 두 살배기 아들과 함께 등원했다. 용 의원은 “노 키즈 대한민국이 ‘퍼스트 키즈’ 대한민국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만2세 아들 안고 국회 온 용혜인 ''어린이 패스트트랙' 추진'만2세 아들 안고 국회 온 용혜인 ''어린이 패스트트랙' 추진' 용혜인 패스트트랙 노키즈존 박정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혼외자 딸 2명…'법적 자녀' 됐다 | 중앙일보둘째 딸은 11년간 한 번도 못 봤다고 주장했습니다.\r서정진 셀트리온 혼외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경남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중단없이 진행해야''경남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 건립, 중단없이 진행해야' 일본군_위안부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아동, 보호·교육 대상 넘어 권리 주체로''아동, 보호·교육 대상 넘어 권리 주체로' 아동기본법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아동권리 세이브더칠드런 강훈식의원 차원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