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해당 요양병원 병원장도 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환자에게 피해를 줬다고 판단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간병인만행 배변매트 검찰송치 요양병원
인천 남동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한 A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그는 병상에 까는 배변 매트를 가로·세로 약 25㎝ 크기의 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환자 신체를 닦을 때 쓰면서 범행에도 사용한 것으로 파악됐다.환자 신체에서 나온 배변 매트 조각. 연합뉴스경찰은 해당 요양병원 병원장도 직원들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B씨에게 피해를 줬다고 판단해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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