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소 들이받은 아이오닉5, 순식간 800℃ 불길 휩싸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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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r아이오닉5 전기차 화재 사과

부산 남해고속도로 요금소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은 전기차가 전소돼 2명이 숨졌다. 지난 4일 오후 11시께 부산 강서구 범방동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서부산요금소에 진입하던 전기차가 충격 흡수대를 들이받았다. [연합뉴스]

◇배터리 화재 원인은=자동차안전연구원은 배터리 화재의 주된 이유로 ▶외부 충격 ▶과충전 ▶제조 불량 등을 꼽았다. 문보현 한국교통안전공단 책임연구원은 “전기차 배터리는 최소 구성 단위인 배터리셀 수백~수천 개가 팩 안에 모여 있다”며 “충돌로 인해 배터리셀의 음극·양극을 분리하는 분리막이 찢어지면서 합선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열·스파크로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리막이 찢어지면 순식간에 화재가 발생한다.특히 배터리팩이 손상되면 내부 온도가 순식간에 800℃까지 치솟으며 불이 번지는 현상이다. 이럴 땐 화재 진압이 어려워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지난해 대대적으로 배터리 리콜에 들어간 코나EV는 과충전 화재 사례다. 2020년 테슬라 모델X와 이번 아이오닉5는 외부 충격으로 불이 났고, 인명 피해로 이어졌다. 소방청 관계자는 “테슬라 사고의 경우 화재가 직접적인 사망 원인은 아니었다”며 “다만 전기차 화재는 진화하는데 시간이 걸려 인명 구조를 위한 ‘골든타임’을 놓칠 수 있다”고 말했다.◇어떤 안전 테스트 거치나=전기차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안전성 기준을 통과해야 한다. 내연기관 차량과 동일하게 시속 56~64㎞에서 정면·부분정면·측면 충돌시험을 한다. 이때 배터리의 폭발·화재·감전 위험성이 안전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또 배터리만 따로 국제 기준보다 엄격한 12개 안전시험을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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