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거래된 서울지역 아파트 과반, 전 분기 대비 상승 거래 SBS뉴스
부동산R114는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올해 1분기와 작년 4분기 같은 단지에 동일 면적 계약이 1건 이상 있었던 서울 아파트 531건의 최고 거래가격을 분석한 결과 전 분기 대비 상승한 거래가 과반이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상승 거래 비중은 마포구, 강동구, 강남구, 송파구 순으로 높았습니다.반면 용산, 강북, 서대문, 구로 등은 상승 거래 비중이 작았습니다 상승 거래된 서울 아파트 277건을 가격 구간별로 살펴보면 직전 분기 최고 거래가격이 9억~15억 원 32.9%, 6억 원 이하 29.6%, 6억~9억 원 26.7%, 15억 원 초과 10.8% 순으로 많았습니다.가격 하락폭이 컸던 강동구, 송파구 대단지 급매물이 거래되고, 보금자리와 특례보금자리론 대상이 되는 노원구, 도봉구의 소형·재건축 아파트 거래가 이어진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부동산R114 관계자는"올해 들어 규제지역 해제와 대출 여건 개선 등으로 매수심리가 호전됐고,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하락이 예견되면서 주택 보유에 따른 부담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했습니다. 이어"호가를 낮춰 급히 처분하지 않고 상황을 관망하는 매도자들이 늘어날 전망이지만 이는 수요가 유입되면서 거래가 늘어난 지역에 국한될 가능성이 높아 서울 내에서도 입지나 가격 구간별 온도 차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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