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현의 샷에 관중은 물론 주위 선수들도 놀랐습니다.\r오지현 골프
6일 마스터스가 열리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는 파3 콘테스트가 열렸다. 대회 전날 오거스타 골프 코스만큼 아름다운 부설 파3 코스에서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축제다.
임성재의 부인은 수줍음이 많다. 이름도 공개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공식적인 행사인 파3 콘테스트에 참가해 처음으로 미디어에 입을 열었다. “아직도 설렌다”고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임성재는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그동안 마스터스에서 성적이 좋으니 잘 풀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날씨 예보가 좋지 않은데 경기 운영을 잘해서 상위권에 들겠다. 와이프가 옆에 있으니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파3 콘테스트에서도 빅스타였다. 호수를 건너는 9번 홀에서 오지현은 9번 아이언으로 직접 샷을 해 홀 70cm 옆에 붙었다. 홀인원을 할 뻔해 관중들의 환호가 터져 나왔다. 오지현은 “연습장에서 공 한 박스 치고 나왔다. 볼을 물에 빠뜨리고 싶지 않았다”고 했고, ‘내년에는 홀인원을 해야죠’라는 질문에 “그럴까요?”라고 답했다.오지현은 “오고 싶었던 마스터스에 남편 덕분에 왔다. 우리 남편 멋있죠”라고 말했다. 김시우는 “지난해 성적이 좋지 않아 올해 대회에 나오기 어려웠는데 결혼 직후 우승을 하면서 마스터스 초청장을 받았다. 결혼 전에는 잘 안되면 대충 경기하곤 했다. 결혼 후엔 잘 참으면서 경기해 성적이 좋아졌다”고 했다.이경훈은 부인 유주연씨와 딸 유나양과 함께 나왔고 김주형은 지인이 캐디를 했다. 연습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 로리 매킬로이와 함께 라운드한 김주형은 파 3 콘테스트에선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11위 샘 번스와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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