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전 “긴급 통제” 요청한 112신고 있었다

대한민국 뉴스 뉴스

오송 지하차도 참사 1시간 전 “긴급 통제” 요청한 112신고 있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newsvop
  • ⏱ Reading Time:
  • 3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8%
  • Publisher: 63%

위험을 알리는 112신고에도 제대로 된 조치는 없었습니다.

15일 미호천 범람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진입도로에서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청주에는 이날 오후 3시까지 245.4㎜의 비가 내렸다. 2023.7.15. ⓒ뉴시스국무조정실은 17일 보도자료를 내고"충북 오송 궁평2지하차도 사망사고와 관련한 원인 규명을 위한 감찰에 착수했다"며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참사 발생 시간에서 1시간 30여분 전인 오전 7시2분 '오송읍 주민 긴급대피'를 알리는 112 신고가 있었다. 1시간여 전인 7시 58분에는 '궁평지하차도 긴급 통제'를 요청하는 112 신고가 있었다. 참사 전 위험을 예고하는 신고가 접수됐음에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조치는 취해지지 않았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참사가 발생한 궁평2지하차도가 아닌 궁평1지하차도로 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국무조정실은"그날 새벽 충북도·청주시·흥덕구 등 현장을 관할하는 광역·기초자치단체와 경찰·소방에 들어 온 모든 위험 신고와 후속 조치의 기초자료를 확보하는 작업에 들어갔다"며"특히 사고 전 궁평2지하차도에 대한 교통통제가 적시에 진행되지 못한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관련 지자체와 경찰·소방의 안전조치 내역을 살펴보고 미호천 임시 제방 공사와 관련된 각종 행정기록 등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국무조정실은"이번 조사는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지 못한 원인을 밝히기 위한 것으로 모든 관련 기관이 예외 없이 조사 대상에 포함되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하고 투명하게 알려드릴 것"이라며"징계, 고발, 수사 의뢰, 제도개선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newsvop /  🏆 6.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서 웃음보인 충북도청 간부 논란오송 지하차도 사고 현장서 웃음보인 충북도청 간부 논란13명이 숨진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 사고와 관련, 지하차도 관리를 책임지는 충북도청 소속 한 간부공무원이 사고 현장에서 웃음을 보여 논란이 되고 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특집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특집 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출근길 주요 뉴스] ▶‘오송’ 14명 사망…수사·감찰 본격화 ▶‘예천’ 8명 수색 재개…“41명 사망·9명 실종” ▶남해안·지리산 내일까지 350mm 더 내린다 ▶‘한미 핵협의’ 첫 회의…“회담 멀어져” ▶러 곡물 협정 종료…“크림대교 공격 보복 준비” 外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서른한살 아들의 입관, 울부짖은 부모... '생일 못 챙겼는데, 나도 데려가줘'서른한살 아들의 입관, 울부짖은 부모... '생일 못 챙겼는데, 나도 데려가줘'서른한살 아들의 입관, 울부짖은 부모... '생일 못 챙겼는데, 나도 데려가줘' 제2궁평지하도 오송지하도참사 유족 김화빈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3-27 12:4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