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한살 아들의 입관, 울부짖은 부모... '생일 못 챙겼는데, 나도 데려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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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한살 아들의 입관, 울부짖은 부모... '생일 못 챙겼는데, 나도 데려가줘' 제2궁평지하도 오송지하도참사 유족 김화빈 기자

남들이"법 없이도 살 아이"라고 칭찬한 아들. 그런 아들의 입관을 막 마친 아버지는 생전 고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술을 꽉 깨물었다.

A씨는"우리 아들 생일이 13일이었는데 못 챙겨줬다. 그런데 우리 아들이 전화를 걸어와 '아버지 낳아줘서, 잘 키워줘서 고맙다'고 하더라"라며"생일 못 챙겨준 게 제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고인이 탄 747번 버스는 원래 미호천교를 넘어 오송 방면으로 가는 노선이지만, 폭우 탓에 노선을 변경하며 참사가 난 지하차도로 진입했다. 10여 명이 탑승한 버스가 지하차도로 진입할 때 미호강 인근 둑이 무너지면서 물이 급속도로 유입돼 버스에서만 기사를 포함해 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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