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시장은 '그 추억의 공간이 광화문 공간에 있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생각을 달리한다'며 서울시 차원의 세월호 기억공간 존치는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과 전국농민회총연맹 등이 13일 서울 도심 및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집회를 예고한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아직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코로나19 상황을 어떻게 일상회복으로 전환할지가 서울시와 중앙정부의 과제라고 생각한다"며"그런 원칙하에서 집회시위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12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노총에 집회금지 통고를 한데 반해 전농에는 대응을 하지 않은 데 대해 이중잣대가 아니냐는 질문에"지난 2년간 코로나 극복을 위해 많은 노력과 급격한 확진을 막으려 많은 인력을 투입해왔다"며"무질서가 발생할 수 있는 집회 시위에서 질서유지와 거리두기를 통해 서울시민 염웜에 부흥해주실 것을 민노총에 호스드린다"며 에둘러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기본적으로 부패한 구조가 그 사건의 바탕에 있었고 매뉴얼이 완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국가적으로 불행한 사태가 생겨났다"며"사건의 의미를 가슴에 늘 되새기며 업무와 정책에 임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서울시의회 시정질의에서 이미 답한 바 있다며"이동권이 제약되어 충분히 시민권을 누리지 못하는 장애인분들의 입장을 이해한다"면서"일역사일동선 정책을 추진해 90% 이상의 지하철 역사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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