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부터는 예비군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학이나 대학원 휴학 중 계절학기 수업 등의 사유로 동원훈련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올해 동원훈련 대상은 50만여 명으로, 병사는 전역한 다음해부터 4년차까지, 장교·부사관은 6년차까지 해당됩니다.특히 올해부터는 예비군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대학이나 대학원 휴학 중 계절학기 수업 등의 사유로 동원훈련을 연기할 수 있습니다.동원훈련은 예비군이 유사시 전시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소집부대별로 실시하는 훈련으로,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 영향으로 입영 훈련 대신 출퇴근 및 원격 훈련으로 진행됐습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차질빚었던 동원훈련 6일부터 정상 실시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병무청은 올해 병력동원훈련소집(이하 동원훈련)을 6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동원훈련 실시기간은 12월...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이노스페이스 ''첫 민간 발사체' 한빛-TLV, 7~21일 사이 재발사'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국내 첫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가 브라질 현지시간으로 오는 7일에서 21일 사이에 다시 발사된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마라도 떠나는 고양이’ 보호소로…10여 마리는 입양될 듯제주 마라도에서 반출되는 고양이들을 위한 보호소가 마련됩니다. 주민이 입양을 희망한 10여 마리를 제외한 고양이들은 제주 세계유산본부에 지어질 임시 보호소로 이동해 보호 받게 됩니다. ⬇️마라도 고양이를 위한 해결책🐱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박완수 경남지사 '지리산 케이블카, 본격 추진하는 게 맞다'박완수 경남지사 '지리산 케이블카, 본격 추진하는 게 맞다' 박완수 지리산 경상남도 윤성효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