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없는 영업환경韓 휴업때 온라인 영업도 못해이커머스·식자재마트에 밀려전국에 매장 390곳만 남아
"영업시간 제한 등 과도한 규제가 국내 유통업을 만성 성장 부진의 늪에 빠지게 만들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대형마트 '빅3'인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의 점포 수는 지난해 397개로 쪼그라들었다. 지난해 처음으로 점포 수 400개가 무너졌고, 올해는 11월 현재 390개까지 내려앉았다. 2019년과 비교하면 5년 만에 33곳이 문을 닫은 셈이다. 이 기간 국내 유통업의 패러다임은 전자상거래로 빠르게 넘어갔다. 유통법 규제가 단순 오프라인 수익성 악화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전환을 가로막고 더 나아가 유통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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