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FA 김한별 · 김진영, 원소속 구단 재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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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김한별 · 김진영, 원소속 구단 재계약 SBS뉴스

BNK에서 FA 자격을 얻은 김한별은 2차 협상 마감일인 오늘 BNK와 기간 1년, 연봉 3억 원 조건에 도장을 찍었습니다.또 김진영은 연봉 2억 원, 수당 4,000만 원 조건에 원소속 구단 신한은행과 3년간 계약했습니다.하나원큐에서 FA로 풀린 이정현과 KB에서 FA 자격을 얻은 박지은은 이날까지 소속팀을 찾지 못해 27일까지 원소속 구단과 재협상을 벌입니다.

신한은행, 삼성생명, KB에서 활약했던 최희진은 프로 통산 3.7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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