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부상 감수하고 김희진과 재계약…1년 3억 5천만 원 SBS뉴스
IBK기업은행은 오늘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은 김희진과 1년 최대 3억 5천만 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습니다.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KOVO컵 대회에서 각각 3차례씩 우승을 이끌었습니다.IBK기업은행은"김희진 선수는 차기 시즌 건강한 몸으로 코트에 복귀하기 위해 재활훈련에 매진하고 있다"면서"이번 재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기업은행 왕조'의 명성을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IBK기업은행은 김수지를 향해"6시즌 동안 어려운 상황에서도 팀의 주축선수로 헌신해 줘 감사하다"며"새로운 출발을 항상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여자배구 챔피언 도로공사, 우승 주역 삼총사와 FA 계약도로공사는 미들 블로커 배유나와 이 포지션 역대 최고 대우인 연간 보수 총액 5억 5천만 원(연봉 4억 4천만 원·옵션 1억 1천만 원)에 계약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약점 메우자'…활발한 여자배구 FA 시장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이 저마다 약점을 메우기 위해 적극적으로 자유계약선수를 영입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에서 뛰던 아웃사이드 히터 황민경은 연간 보수 총액 4억 5천만 원(연봉 3억 2천만 원·옵션 1억 3천만 원)에 IBK기업은행과 2년 계약하고 새 출발 합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수지, '친구' 김연경과 흥국생명서 뛴다…3년 9억 3천만 원미들 블로커 김수지가 '절친한 친구' 김연경과 함께 흥국생명에서 뛰게 됐습니다.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은 오늘 '자유계약선수 김수지와 총 보수액 3억 1천만 원에 3년 계약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신시내티, 강속구 투수 그린과 장기 계약…6년 699억 원신시내티는 19일 우완 강속구 투수인 헌터 그린과 5천300만 달러에 6년 계약을 합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올 시즌부터 적용되는 이 계약은 7번째 시즌이 되는 2029년에는 구단이 2천100만 달러에 계약할 수 있는 옵션도 포함됐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V리그 최고령 선수' 정대영, 9년 만에 GS컴백'V리그 최고령 선수' 정대영, 9년 만에 GS컴백 여자배구 한국도로공사_하이패스 최고령_선수 GS칼텍스_KIXX 정대영 양형석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