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여론지지 속 갱단 척결에 '올인'…13번째 비상사태
이재림 특파원=갱단 척결에 국가 운명을 건 듯 강력한 치안 정책을 시행 중인 중미 엘살바도르가 비상사태를 거푸 연장했다.
엘살바도르 국회는 정부에서 '갱단과의 전쟁'이라고 이름 붙인 치안 체제 유지를 위해 국가 비상사태를 내달까지 30일 더 늘리는 안건을 재석 의원 80명 중 찬성 67명, 반대 6명, 기권 7명으로 13일 가결했다고 13일 디아리오엘살바도르와 중남미 매체 인포바에 등이 보도했다.부켈레 대통령은 비트코인 투자와 함께 갱단원 구금을 정부 역점 정책으로 꼽고 있다. 소셜미디어에 수시로 관련 정보와 의견을 올리며 국민들 이해를 구하거나 비판 목소리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실제 수치상으로 엘살바도르의 범죄율, 특히 살인율 감소는 비상사태를 계기로 급격히 줄었다.지난달 세코트에 이감된 엘살바도르 갱단원특히 조직범죄 영향력이 어마어마했다. 잔혹한 폭력행위로 미국 정부에서까지 혀를 내두른 '마라 살바트루차'와 '바리오18'이 대표적이다.
집권당 '새로운 생각'의 크리스티안 게바라 대표는"야당은 이곳에서 인권이 침해되고 있다고 하지만, 나는 그 반대라고 말한다"며"인간의 삶과 생명, 그게 바로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기 때문"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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