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즈 걸리고도 8살 딸 성폭행…항소 꺼낸 30대 친부가 받은 형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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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 당시 자신이 HIV에 걸린 걸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r에이즈 HIV

15일 법원에 따르면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13세 미만 미성년자 위계 등 간음 등 혐의로 기소된 친부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동일한 징역 12년을 선고했다.A씨는 범행 당시 HIV에 걸린 상태였으며 이를 알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B양은 다행히 감염되지는 않았다.A씨는 재판 과정에서 일부 혐의를 부인했으나, 1심은 “피해자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수사기관에 자백한 점 등을 보면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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