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은 얼굴 살갗이 벗겨지고, 멍이 든 상태였습니다.\r엄마 딸 영양실조
배가 고파 밥을 달라고 칭얼거리는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친모가 체포됐다. 사망한 아이는 6개월 전부터 제대로 밥을 먹지 못해 영양실조 상태였으며 시각장애 증세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폭행 후 숨 멎자 뒤늦게 병원행 부산경찰청은 딸을 굶기고 폭행하는 등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친모 A씨를 체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일을 마치고 퇴근한 A씨는 지난 14일 오전 6시쯤 금정구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배가 고프다며 자신을 깨우는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가정 폭력 피해온 부산서도 학대 조사결과 A씨는 2016년쯤 결혼한 뒤 슬하에 자녀 2명을 뒀다. 하지만 남편이 자신과 아이들에 게 폭력을 쓰자 딸만 데리고 2년 전 부산 지인 집으로 왔다. 본래 거주하던 곳은 경북 지역이었다. 숨진 딸 몸에 남은 상흔 등으로 미뤄 아동학대 가능성이 커 보인다는 검안의 소견을 받은 경찰은 A씨를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주거지 압수수색 등 진행 절차를 밟고 있다. A씨 구속영장도 신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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