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먼 '태극마크는 영광…4강 넘어 결승까지! SBS뉴스
[토미 현수 에드먼 / WBC 대표팀 내야수 : 안녕하세요. 저는 토미입니다.][토미 현수 에드먼 / WBC 대표팀 내야수 : 대한민국을 대표해 WBC에 나가게 돼 매우 기쁩니다.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은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대표팀에서 뛸 수 있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입니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에드먼은 세인트루이스의 주전 내야수로, 이번 WBC에서 2루수를 맡아 유격수 김하성과 함께 세계 최고 수준의 '키스톤 콤비'로 대표팀 내야를 책임질 예정입니다.[토미 현수 에드먼 / WBC 대표팀 내야수 : 우리 대표팀이 미국 마이애미로 가 준결승, 결승까지 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토미 현수 에드먼 / WBC 대표팀 내야수 : 제 아내에게 반드시 한국을 응원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선 일본을 응원해선 안 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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