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이메일 아이디가 섹시, 큐트? 가급적 쓰지 맙시다 비즈니스매너 이메일 전화 이상화 기자
전화와 이메일 응대는 직장생활의 주요 업무다. 비즈니스 파트너와 통화하거나 메일을 주고받을 때 몇 가지 기본만 잘 지켜도 상대방에게 확실한 신뢰를 줄 수 있다. 당신의 일에 플러스 알파가 돼 줄 전화·이메일 비즈니스 매너를 소개한다.친구들과의 연말모임을 위해 파티룸을 검색해보던 당신, 괜찮아 보이는 두 곳을 발견하고는 예약 문의를 위해 전화를 걸었다. 첫 번째로 연락한 곳에서는"여보세요"라고 말했고, 두 번째로 연락한 곳에서는"안녕하세요. OOO 파티룸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신은 어느 곳에서 더 좋은 첫인상을 받게 될까?
일단 전화를 건 사람에게 당신의 정보를 밝힘으로써 원하는 곳에 알맞게 전화를 걸었다는 사실을 즉각적으로 알려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업무 목적으로 전화를 건 상대방을 배려하는 행동이다. 동시에"거기 ⃝⃝⃝ 맞나요?"라는 확인 과정이 필요가 없어지므로 통화가 간결해지는 장점 또한 얻을 수 있다. 소속을 밝히는 것은 비즈니스를 위한 소통 준비가 돼 있다는 뜻이다. 이는 당신의 전문성과 연결되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하는 인사말이다.B."안녕하세요. 저는 OOO 기업의 OOO 과장이라고 합니다. 직원들 매너 교육 문의하고 싶어서 연락드렸는데 지금 통화 가능하신가요?"
당신이 비즈니스를 하며 이메일을 적극 활용해야 하는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효과적인 정보 전달 수단이기 때문이다. 다량의 정보를 한꺼번에 전달하거나 자료를 첨부할 수도 있으며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전화와는 달리 시간을 갖고 차분하게 내용을 작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회사 도메인 계정이 없다면 포털 사이트의 이메일을 사용하면 되는데, 이때 아이디는 최대한 쉽게 만들어야 한다. 자신의 한글 이름을 영문 타자로 바꾼 게 가장 좋지 않다. 표면적으로 의미도 없거니와 아이디를 적기에도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mom, papa, sexy, cute 등 사적인 느낌을 주는 단어보다는 최대한 드라이한 단어들로 구성하는 것이 비즈니스 뉘앙스를 담는 데 도움 된다.업무 목적 이메일의 제목은 감성적일 필요가 없다. 본문의 핵심 내용을 한 문장에 담아서 메일을 받은 사람이 직관적으로 요점을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또한 메일마다 대괄호를 사용해서 자신의 소속 회사나 기관의 이름을 적어준다면 상대방의 메일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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