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민주당 관계자는 '가만히만 있어도 지지도가 오를 수 있는 상황인데 떨어지고 있다는 것은 사실상 민주당 비호감도가 상당히 크다는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정당지지율 민주당 이재명 사법리스크 체포동의안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양평고속도로·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등으로 연일 대정부 공세를 펴고 있지만, 좀처럼 반사이익을 얻지 못하고 당 지지도가 하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는 8월 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겨냥한 추가 구속영장 청구 가능성까지 제기되면서 당 지지도 전망에 먹구름이 꼈다.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하는 내용의 여론조사가 연달아 발표됐다. CBS노컷뉴스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23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 주에 비해 4.5%p 하락한 43.3%로 조사됐다. 국민의힘은 3.2%p 상승해 37.2%다. 민주당은 30대와 여성, 서울과 대구경북에서의 하락이 큰 영향을 미쳤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 지도부는 크게 연연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민주당 사무총장 조정식 의원은 30일 기자간담회에서"조사 시점이나 응답방식, 표본 등에서 차이가 존재한다"며"현재로서 우려할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자체 여론조사에서는 긍정적인 여론이 읽힌다고도 덧붙였다. 하지만 당내에서는 초조한 분위기가 감돈다. 최근 서울-양평고속도로 김건희 여사 특혜 의혹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민주당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는 이슈가 이어졌지만 좀처럼 효과를 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알앤써치 김미현 대표도"양당 지지층이 결집하는 상황에서도 최근 수해나 서울-양평고속도로 등 여권에 불리한 이슈에 민주당이 제대로 공세를 펴지 못했던 점이 젊은층을 중심으로 실망감을 부른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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