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문가들도 한다는 말 “희석해서 버리는 것, 그냥 바다에 버리는 것과 뭐가 다른가”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오염수방출저지대응단 윤영덕, 위성곤, 양이원영, 윤재갑 의원이 6일 오후 일본 도쿄전력 본사 앞에서 의원단 요청서를 전달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4.06. ⓒ뉴시스
양이원영 의원은 구마모토 가즈키 교수에 대해 “환경공학과 법학 쪽을 하면서 오염수 방류나 원전 주변지역 소송을 하면서 주민들과 교류하는 분”이라고 소개했고, 원자력자료정보실에 대해서는 “일본 시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단체 중 하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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