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가는 민주당 의원들 '가만히 있을 순 없지 않나' 후쿠시마 후쿠시마_수산물 박정훈 기자
위성곤·양이원영·윤영덕·윤재갑·이용빈 의원이 참여한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현장 확인 국회 방문단'은 5일 국회의사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일부터 8일까지 1박 3일로 일본 현지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본 내 시민사회 원전 안전 전문가 그룹 면담 ▲도쿄 전력 본사 방문과 요청서 전달 ▲일본 내 국내 언론사 대상으로 한 특파원 간담회 ▲후쿠시마 지방의원 면담 ▲후쿠시마 원전 인근 오염 현장 확인과 현지민 면담 ▲후쿠시마 공동 진료소 방문 등의 일정을 잡았다.다만 도쿄전력과의 면담이 불발된 상황인 데다가, 일본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기인만큼 정계에 영향력 있는 유력 정치인들을 만나지 못한다는 점에서 '보여주기식'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나아가 양 의원은 "단순히 말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 4월부터 방류하겠다고 이미 발표를 했다. 일본 현지에서 대한민국 국회는 네 번이나 결의안을 낼 정도로 강력한 의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현지에 가서 전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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