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대노총, 내년도 최저임금 '1만 2210원' 제시 최저임금 고용노동부 김준영 12210원 양대노총 김성욱 기자
22일 양대노총은 2024년 적용 최저임금 노동계 최초요구안을 최저임금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최저임금위원회에 근로자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은"가구생계비를 근거로 물가폭등, 공공요금 폭등 상황과 실질임금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라며"최저임금 산입범위 확대로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전혀 드러나지 않는 점, 또 해외 여러 나라가 물가폭등 경제 침체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주요 정책수단으로 최저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있는 점 등을 근거로 시급 1만 2210원, 월 209시간 기준 255만 1890원을 제시한다"고 했다.
또 다른 근로자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 역시"코로나 사태 여파가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으며, 물가폭등과 실질임금 저하로 저임금 취약계층 노동자 생계는 나락에 직면했다"라며"내년 최저임금은 대폭 인상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한편, 양대노총은 최근 고용노동부가 포스코 광양 제철소 앞에서 하청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요구하며 고공농성을 벌이다 경찰에 유혈진압 당한 김준영 한국노총 금속노련 사무처장을 최저임금위 근로자위원 자리에서 해촉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은"고용노동부는 정상적인 교체 과정을 밟지 않고 품위유지를 이유로 김 사무처장을 강제 해촉했다'라며"자의적인 판단일 뿐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 박희은 민주노총 부위원장은"정부가 개입해 최저임금위 운영의 독립성을 훼손했다"라며"고용노동부에 강력한 항의를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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