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7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참사’ 4주기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사건이 발생...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 활동가들이 7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LG화학 인도참사’ 4주기 책임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사건이 발생한 지 4년이나 지났지만 LG는 피해자들에게 배보상금 어떠한 것도 지급하지 않았다”며 “LG는 지금이라도 피해자 전수조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LG화학 인도참사’는 지난 2020년 5월 7일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사카파트남에 있는 LG화학 소유의 공장인 LG폴리머스에서 독성의 스티렌 가스가 누출된 사고다. 스티렌 가스는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2급 발암물질이다. 백혈병, 폐암과의 관련성이 매우 높고, 방광암, 신장암, 전립선암 등도 관련성이 의심되는 물질이다. 백도명 서울대 명예교수가 7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열린‘ LG화학 인도참사’ 4주기 책임촉구 기자회견에서 현지 주민건강 피해조사 결과보고를 하고 있다.
환경보건시민센터는 지난해 5월 인도 참사 현장을 찾아 피해자 61개 가구 273명을 대상으로 ‘건강피해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사고 보상 등과 관련해서는 현재 인도환경재판소 등에서 5개의 민, 형사 소송이 진행 중이다. 현장 화보 구독 구독중 환경보건시민센터, 환경운동연합 등 관계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LG광화문빌딩 앞에서 열린‘ LG화학 인도참사’ 4주기 책임촉구 기자회견에서 손팻말을 들고 있다.. 정지윤 선임기자스티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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