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보증수표로 불리는 ‘백종원’ 브랜드가 암초를 만났다. 설 연휴를 전후해 불거진 ‘빽햄’ 가격·품질에 대한 비판 여론이 사그라들지 않고...
3일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백 대표가 이끄는 외식기업 더본코리아 주가가 연일 최저가를 경신하며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지난해 11월 거래소 상장 당일 최고 6만4500원까지 찍었던 더본코리아의 종가는 이날 2만9700원으로 지난달 31일 종가 3만500원 대비 800원 하락했다. 충남 ‘예산시장’ 성공으로 지역경제 살리기의 키워드로 통하던 백 대표는 넷플릭스 인기 등에 힘입어 신드롬까지 일으키며 승승장구해왔다.
고물가 시대에 가뜩이나 가격에 민감한 소비자들은 “빽햄이야말로 최고가 수준”이라며 비판에 나섰다. 정가를 의도적으로 높게 책정한 뒤 큰 폭의 할인을 적용한 상술 마케팅이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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