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최대 핀테크 업체 앤트그룹 지배권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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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최대 핀테크 업체 앤트그룹 지배권 상실 SBS뉴스

외신에 따르면 앤트그룹은 오늘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마윈의 지배권 상실을 골자로 하는 지분 조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이전까지 마윈의 앤트그룹 지분 보유율 자체는 10%에 그쳤지만 관련 법인들을 통해 앤트그룹에 대한 지배권을 행사해왔습니다.

앤트그룹은"이번 지분 조정으로 앤트그룹 지분 의결권이 더욱 투명해지고, 분산되게 됐다"며"이는 기업 지배 구조를 더욱 최적화하고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마윈이 절대적으로 장악해온 이 회사는 2020년 11월 상하이와 홍콩에 동시에 상장해 350억 달러를 확보할 예정이었지만, 마윈이 그해 10월 정부 규제를 정면 비판한 일이 문제가 되면서 상장 계획은 물거품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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