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113주기 추모식 열려…'유해 모실수 있도록 최선'
안 의사는 1879년 황해도 출생으로 1905년 을사늑약 후 중국 상해로 건너가 국권 회복을 강구하다가 돌아와 사재를 털어 삼흥학교와 돈의학교를 세워 인재 양성에 힘썼다.이후 의병을 일으켜 대일 항전을 전개하던 중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다. 러시아군이 체포하려 하자 하늘을 향해"코레아 우라"를 세 번 외쳤다고 한다.조국의 완전 독립과 동양 평화의 정착을 주장했던 안 의사는 1910년 2월 14일 사형을 선고받았고 옥중에서 '동양평화론'을 집필하다가 3월 26일 순국했다.추모식에선 올해 3회째를 맞은 '안중근 동양평화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안 의사 학술연구에 공헌한 신용하 서울대 명예교수가 선정됐다.
박민식 보훈처장은"의사 순국 113년이 됐지만, 아직 유해를 찾지 못했다"며"관련 사료를 수집하고 주변국과 협력해 유해를 하루빨리 조국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국가보훈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헌재, ‘외국인 무기한 구금’ 헌법불합치···첫 제동강제퇴거 명령을 받은 외국인을 국외로 추방할 때까지 계속 보호시설에 가둬둘 수 있도록 한 법 조항이 헌법에 위배된다고 헌법재판소가 판단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울산서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첫 토론회 열려울산서 '국회 지역균형발전포럼' 첫 토론회 열려 울산_석유화학_원전 박석철 기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한동훈 사퇴’ 촉구 나선 민주당 “검찰 정상화 마무리 최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영국·EU, 북아일랜드 관련 새 브렉시트 협정 정식 승인 | 연합뉴스(런던=연합뉴스) 최윤정 특파원=영국과 EU가 북아일랜드 관련 새 브렉시트 협정을 정식 승인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北, 한미연합 쌍룡훈련 연일 맹비난…'호전광들 무모함과 객기' | 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북한은 한미연합 상륙훈련인 '쌍룡훈련'에 대해 맹비난을 이어갔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