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공사장 붕괴로 노동자 최소 2명 매몰 추정...구조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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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공사장 붕괴로 노동자 최소 2명 매몰 추정...구조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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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오늘 낮 경기도 안성에 있는 상가 건물 공사장이 무너지는 사고가 났습니다.이 사고로 지금까지 노동자 5명이 다쳤고, 최소 2명이 매몰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기자]네, 사회부입니다.[앵커]네, 사고 소식 자세히 전해주시죠![기자]...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홍민기 기자!경기도 안성시 아양동에 있는 공사장 일부가 무너져 노동자들이 깔렸다는 내용이었는데요.현재까지 최소 노동자 2명이 매몰되고, 5명이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부상자들은 임시 응급치료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데요.아직 추가 붕괴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소방 당국은 정오부터 대응 단계를 높여 특수대응단과 인접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까지 모두 현장에 투입해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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