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으로 이송된 A군은 두개골 골절과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의사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수술 진행이 어렵고 성인이 된 후에 대수술을 해야 한다'는 소견을 내놓았다.
13일 양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오후 10시께 양주시 옥정동 한 아파트에서 열린 야시장에서 A군이 운행 중인 미니바이킹 하부에 이마를 찍히는 사고를 당했다.당시 근처에 있던 주민들이 A군을 바이킹 아래에서 꺼낸 상태였다.A군은 운행 중인 미니바이킹 앞쪽에 접근했다가 바이킹 하부에 머리를 찍혀 안쪽으로 넘어진 것으로 파악됐다.사고 원인을 두고 A군의 부모와 미니바이킹 업주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다.그는"펜스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고, 안전 관리를 전담할 관리자도 없었다"며"사고가 난 지 꽤 지났지만 업주의 사과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반면 미니바이킹 업주는"앞쪽에도 이중으로 접근 방지 장치가 있었는데 아이가 빈틈을 뚫고 들어온 것"이라며"당시 기구가 운행되는 중이어서 몸집이 작은 아이가 접근하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해명했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업주의 안전관리 책임 문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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