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댄스 임해나-취안예, 주니어GP파이널 은메달…한국 최초
아이스 댄스 임해나-취안예가 11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 댄스에서 아름다운 연기를 펼치고 있다. [ISU 소셜미디어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임해나-취안예는 11일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스케이팅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 댄스에서 기술점수 51.68점, 예술점수 46.64점, 총점 98.32점을 받아 리듬댄스와 합친 최종 총점 162.53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다.두 선수는 주니어 그랑프리 데뷔전이었던 2021-2022 1차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한국 팀 최초로 그랑프리 입상에 성공했고, 2022-2023시즌엔 1차 대회 금메달, 7차 대회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최초로 상위 6팀이 겨루는 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
피겨 여자 선수들은 보통 10대 후반에 전성기를 펼친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니어 무대도 시니어 못지않은 메이저 대회로 평가받는다.ISU 주관 대회 페어와 아이스 댄스에서는 두 명의 선수 중 한 명의 국적을 선택해 대회에 나설 수 있다.프리 댄스 프로그램인 '죽음의 무도' 선율에 몸을 맡긴 임해나와 취안예는 두 바퀴를 도는 코레오그래픽 스핀 무브로 연기를 시작했다.원 풋 턴스 시퀀스는 각자 레벨 1로 연기했고, 임해나가 취안예의 상체를 감아 올라서는 스트레이트 라인 리프트는 아름답게 마무리했다.마지막으로 취안예가 임해나를 들고 도는 로테이션 리프트로 연기를 마무리했다.같은 장소에서 열린 시니어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선 '피겨장군' 김예림이 최종 6위에 그쳤다.김예림은 첫 점프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시도하다 넘어지는 등 극심한 컨디션 난조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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