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손흥민 '1% 가능성 정말 크다고 느껴…보내주신 사랑에 감사'
장보인 기자=한국 축구 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마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4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노력하고, 꿈을 향해 앞만 보고 달렸다"는 손흥민은"매번 좋은 순간만 있지는 않았지만, 아쉬운 순간들이 저희를 더 강하게 해 지금의 국가 대표팀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그 순간마다 뒤에서 한결같은 여러분의 응원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한국 축구가 월드컵 16강에 오른 건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회 이후 처음이다. 김도훈 기자=3일 오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대한민국과 포르투갈 경기. 대표팀 손흥민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2.12.3 [email protected].
손흥민은"저희 선수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정말 많이 노력했고,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뛰는 것 그 자체만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몸이 부서지도록 뛰었다. 저희가 분명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고 믿었기에 아쉬움은 있었지만, 후회는 절대 없다"며 월드컵을 치른 소감을 밝혔다.이어"더불어 축구 선수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제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면서"여러분이 보내주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저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나아가 대한민국을 더욱더 빛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대한민국 사랑하고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월드컵 개막 전"단 1%의 가능성만 있다면 그 가능성을 보며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앞만 보며 달려가겠다"고 다짐했던 손흥민은 이날"1%의 가능성이 정말 크다고 느꼈다.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글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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