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출신 가수 남태현 검찰 송치…‘필로폰 매수·투약’ KBS KBS뉴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9일 남 씨와 서 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서 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태현 필로폰 함”, “회사 캐비넷에 쓴 주사기 있어요” 등의 글을 올렸다가 삭제한 바 있습니다.남 씨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YG 소속 아이돌그룹 위너에서 활동한 뒤 현재는 사우스클럽이라는 밴드에 속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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