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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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스스로 공부하게 하려면, 이렇게 해야 합니다 아이_캔_스피크 자아실현 공부 동기 목표 이유정 기자

교육계에서 불문율처럼 사용된 유명한 문구들이 있다. 그중 하나가 '아이에게 물고기를 잡아주는 대신 물고기 잡는 법을 알려 줘라'라는 의 말이다. 하지만 이 문구는 근본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아이가 정말 물고기를 먹고 싶은지 또 물고기를 잡고 싶은지다. 물고기를 먹고 싶지 않은 아이에게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준다고 한들, 아이가 스스로 물고기를 잡아서 먹을 수 있을까. 누군가는 물고기야 당연히 좋은 것이니까 물고기를 잘 잡을 수 있으면 무조건 좋지 않냐고 말할 수도 있다.하지만 물고기가 무조건 좋다는 건 부모의 생각일 뿐, 아이는 원치 않을 수도 있다. 물고기를 원치 않는 아이에게 알려주는 낚시법들은 그저 노동이고 부담일 뿐이다. 나는 이렇게 고치고 싶다. '아이에게 물고기를 주고 싶다면, 물고기를 잡아서 주지도 말고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알려주지도 말자. 그저 아이가 스스로 물고기를 잡고 싶게 하자.'우선 아이에게 아주 맛있는 생선요리를 먹게 해 준다.

나옥분 할머니에겐 꿈이 있다. 반드시 해야 할 일들이 있다. 그 일을 위해선 영어로 유창하게 말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영어를 배우고 공부해야만 한다. 명확한 꿈과 동기가 확실히 부여된 상태다. 그렇다면 공부를 잘하게 되는 게 맞는 것 같다. 물론 노력할 수 있는 한에서 실력도 있다. 웬만한 단어나 기본 회화 정도는 할 수 있는 수준인 것이다. 하지만 할머니가 원하는 만큼은 되지 않았다고 한다. 동기도 충분히 부여되었고 목표도 명확히 있는데, 무엇이 문제인 걸까.확실한 동기가 부여된 상태라 해도 공부는 어려울 수 있다. 목표를 향해 끝까지 나가게 하려면 새로운 동기를 계속 부여해야 한다. 동기는 생각보다 까다로운 요소라서 다양한 이유로 소모된다.첫 번째로 동기를 무력화시킬 만큼 공부가 어렵고 힘든 경우에 그렇다. 아이가 소화할 수 없는 분량이나 '난이도'로 공부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해야 한다. 학년에 맞는 교과과정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말이다.

나옥분 할머니는 영어 회화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 듣기를 어느 정도 할 수 있는데도, 말만 하려고 하면 입이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미국으로 전화를 해도 인사조차 하지 못하고 끊어 버리기를 수차례, 회화 학원에서도 기회를 잘 주지 않고 이상하게 보는 강사와 학생들 때문에 자신감을 잃었다. 박민재는 이 점을 정확하게 알고 있었던 것 같다. 만날 때마다 하는 인사부터 시작해, 할머니에게 성공의 경험을 들려주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작은 성공의 경험은 점차 커졌고 후에 외국인들과 대화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었다.노력 끝에 나옥분 할머니는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에서 영어로 증언한다. 이 증언으로 국제 사회 최초로 공식 채택된 '위안부 사죄 결의안'을 통과시킬 수 있었다. 할머니의 꿈이자 목표를 이룬 것이다. 이후, 나옥분 할머니는 전 세계를 다니며 일본 위안부 문제를 알렸다.'뭔가를 이루고 싶다'라는 목표는 아이를 공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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