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닛케이 조사 40% 출범후 최저 美日 정상회담 반응도 시원치 않아 쌀 등 식품·에너지 물가 크게 올라 지난해 실질임금도 3년 연속 후퇴 ‘물가 대책’ 촉구 여론 44% 최다
‘물가 대책’ 촉구 여론 44% 최다 일본 이시바 시게루 내각의 지지율이 좀처럼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식품 및 에너지 가격 급등 등 고물가로 인한 불만이 주요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달 초 미일 정상회담이 비교적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사정권에서 일본도 벗어나지 못하면서 빛이 바랬다.
인플레이션은 현재 일본 국민들이 정치에 불만을 품게 하는 대표적인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지난달 요미우리신문이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도 82%가 정치에 대해 “불만이 있다”고 응답했는데, 주요 이유로 “고물가”를 꼽았다. 휘발유 가격도 3.9% 오르며 전월 대비 상승폭이 대폭 확대됐다. 이외에 전기요금 18.0%, 도시가스 요금도 9.6%나 오르며 전체 에너지 가격 상승률이 10.8%에 달해 가계 부담을 가중시켰다.이시바 총리가 지난 7일 방미해 트럼프 대통령과 처음 마주했던 정상회담에 대해서도 긍정과 부정 평가가 엇갈리면서 결과적으로 신통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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