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조언 들었더라면...'네팔 비행기 희생' 승무원 딸 찰나의 선택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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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둘 소개되고 있습니다.\r네팔 여객기 추락 희생자 사연

최소 71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네팔 포카라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진 희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하나둘 외신에 소개되고 있다. 특히 사고 여객기에 탑승했던 20대 승무원은 당일 가족의 만류에도 근무했다가 변을 당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인도 육군에서 은퇴한 마가르의 아버지는 사고 당일 아침 딸에게 출근하지 말아 달라고 했다고 한다. 힌두교 최대 축제인 '마카르 산크란티'를 맞이해 가족과 함께 집에서 시간을 보내자고 부탁했다고 한다. 온라인에는 마가르를 향한 추모 물결이 이어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마가르의 영상을 공유하며"인생은 알 수 없는 일""죽음은 예기치 못한 것이기 때문에 살아 있을 때 마음껏 살아라" 등의 글을 남겼다.이번 사고로 숨진 여성 부기장 안주 카티와다의 안타까운 사연도 전해졌다. 17년 전 같은 항공사 기장이었던 남편 역시 여객기 추락 사고로 숨진 사실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예티항공 대변인은"카티와다의 남편 디팍포크렐은 2006년 네팔 줌라에서 발생한 예티항공의 트윈 오터 여객기 추락 사고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포카라는 안나푸르나 등 8000m급 히말라야 고봉에서 불과 수십㎞밖에 떨어지지 않은 고지대에 있어 이착륙 시 여러 높은 산 사이를 곡예 하듯 비행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있다. 또 짙은 안개가 자주 끼는 등 변덕스러운 날씨도 운항에 부담을 주는 요소로 꼽힌다. 포카라는 올해 신공항을 완공했는데, 사고가 난 지점은 구공항과 신공항 사이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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