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관광총회 전주서 개막...'2030 부산엑스포 지지 선언'

[앵커]코로나 이후 여행 산업 진흥을 위한 국제 관광 총회...

이번 총회에서는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지하는 '전주 선언'도 채택될 예정입니다.TPO, 그러니까 아시아·태평양 관광진흥기구 회원국과 초청국 일행입니다.특별 회의와 주제별 회의, 전체 회의 등을 통해 코로나 이후 지속 가능한 여행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박형준 / 부산광역시장 : 이번 총회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논의해 주시는 모든 회원 도시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시아오 징시앙 / 중국 장자제 홍보 매니저 : 한국분들이 중국 장자제에 오시면 제일 볼만한 매력상서쇼를 알리고 있습니다.]TPO 관광 총회는 2년마다 열리는 행사인데요.[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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