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들인 '짝퉁·부실 거북선' 7차례 유찰 끝 154만원에 낙찰 | 연합뉴스

대한민국 뉴스 뉴스

20억 들인 '짝퉁·부실 거북선' 7차례 유찰 끝 154만원에 낙찰 | 연합뉴스
대한민국 최근 뉴스,대한민국 헤드 라인
  • 📰 yonhaptweet
  • ⏱ Reading Time:
  • 16 sec. here
  • 2 min. at publisher
  • 📊 Quality Score:
  • News: 10%
  • Publisher: 51%

20억 들인 '짝퉁·부실 거북선' 7차례 유찰 끝 154만원에 낙찰

2011년 6월 17일 경남 거제시 지세포 조선해양문화회관 앞 해상에 도착한 거북선. [연합뉴스 자료사진]경남 거제시는 지난 16일 진행된 '거제시 공유재산 매각 일반입찰'에서 '임진란 거북선 1호'가 154만원에 낙찰됐다고 17일 밝혔다.이 거북선은 2010년 경남도가 진행한 이순신 프로젝트 일환으로 제작됐다.1592년 임진왜란 당시의 거북선을 재현해 '1592 거북선'으로 불렸다.2011년 7월 13일 통영 전통한선복원연구소 정영복 소장이 경남 거제시 지세포 조선해양문화회관 앞 해상에 정박한 거북선 내부에서 노를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당시 거북선과 판옥선 건조를 맡은 한 업체는 국산 소나무를 사용하도록 한 시방서와 달리 80% 넘게 수입 목재를 써 약 10억원의 차익을 남겼고 이 일로 업체 대표가 구속됐다.결국 거제시가 매각을 시도했지만, 무게가 100t이 넘어 이동이 쉽지 않고 활용 방안도 마땅찮아 7번이나 낙찰되는 수모를 겪었다.그나마 이번 입찰에서도 유찰됐다면 폐기 처분될 예정이었으나 새 주인을 찾은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이다.각종 논란 끝에 2011년 이 거북선을 인계받은 거제시는 그동안 유지 보수를 위해 2015년부터 약 1억5천만원을 투입했다.

이 소식을 빠르게 읽을 수 있도록 요약했습니다. 뉴스에 관심이 있으시면 여기에서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yonhaptweet /  🏆 17. in KR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16억 세금 쏟고, 154만원에 팔린다…거제 '짝퉁 거북선', 무슨 일 | 중앙일보16억 세금 쏟고, 154만원에 팔린다…거제 '짝퉁 거북선', 무슨 일 | 중앙일보당초 경남도는 거북선 제작에 국내산 '금강송'을 썼다고 했습니다. 하지만...\r경남도 거제 거북선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짝퉁' 달고 태어난 20억 혈세 거북선, 154만 원에 팔린 사연'짝퉁' 달고 태어난 20억 혈세 거북선, 154만 원에 팔린 사연20억원 혈세를 들인 거제의 거북선은 미국산 소나무 사용 사실이 드러나 '짝퉁' 논란까지 일었으며, 8수 끝에 결국 154만 원에 낙찰됐다. 거북선 짝퉁 소나무 거제시 충무공 이순신 임진왜란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10억 이어 또 10억…복권 2연속 당첨 '20억 잭팟' 터진 여성 | 중앙일보10억 이어 또 10억…복권 2연속 당첨 '20억 잭팟' 터진 여성 | 중앙일보'처음엔 1000만원에 당첨된 줄 알고 기뻐했는데...'\r복권 스피또 잭팟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혈세 20억 원 들였는데...'짝퉁 논란' 일었던 거북선의 최후혈세 20억 원 들였는데...'짝퉁 논란' 일었던 거북선의 최후10여 년 전 혈세 20억 원을 들여 제작됐던 거제시의 '임진란 거북선 1호'가 154만 원에 팔리는 씁쓸한 결말을 맞았다.거북선 복원 사업은 2007년 경상남도가 김태호 전 지사 재임 시절 추진한 '이순신 프로젝트' 중 하나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거쳐 임진왜란 때 3층 구조의 원형에 가장 가깝게 복원됐다는 상징성을 ...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Render Time: 2025-04-06 15: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