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에 무엇을 남겼나 한국은 6일(한국시간)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1-4로 패하며 월드컵 일정을 마무리했다.
손흥민을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향후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도 커졌다.하지만 BBC 스포츠는 우루과이전에 이어 포르투갈전에서도 손흥민을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선정했다. 국제축구연맹 공식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는 황희찬이 선정됐다.백승호는 브라질과의 16강전에서 후반 20분 황인범과 교체 투입된 지 11분 만에 자신의 첫 월드컵 데뷔골을 넣으며, 앞서 골을 넣은 조규성과 황희찬과 더불어 이번 대회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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