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치 않은 죽음... 5월 83명이 퇴근하지 못했습니다 이달의기업살인 노동자 산재사망 노동건강연대 산업재해 노동건강연대
5월 한 달간 사망한 노동자는 83명이다. 사망자 집계가 80명을 넘은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정부가 노동조합을 '폭력집단'으로 낙인찍고 공격하는 가운데 일터에서는 산재가 늘어나고 있는 셈이다.
이 정부가 건설노조에 대해 특진을 내걸고 전방위적 수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는 후진국 산재로 불리는 떨어짐, 깔림, 끼임, 물체에 맞음 같은 죽음이 늘어났다. 5월의 죽음 가운데 67%에 이르는 수치다. 경기 남양주 / 11시 03분경 / 경기도 남양주시 수동면 소재 물류센터 신축 공사현장에서 철골조립 작업을 하던 노동자 A씨가 전도된 철골기둥과 함께 13m 높이에서 떨어져 사망.서울 / 19시 35분경 / 서울시 강서구 마곡동 소재 오피스텔 10층에서 엘리베이터가 멈춰 경비 노동자 A씨가 갇힌 입주민 2명을 구조한 뒤, 입주민의 가방을 꺼내려다 엘리베이터와 건물 사이로 빠져 지하 5층으로 떨어져 사망.2023-05-02 자살 1
경남 김해 / 21시 59분경 / 경남 김해시 소재 공사현장에서 오수관 준설 작업을 하던 노동자 2명이 쓰러진 상태로 발견됨. 당시 노동자들이 복귀하지 않자 확인하던 중 발주처 직원이 이들을 발견했으며, A씨는 사망하고,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경기 양주 / 12시 40분경 / 경기 양주시 덕계동 소재 신축 빌라 공사현장에서 경사로에 주차된 물탱크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 발생. 이 사고로 옆을 지나가던 노동자 A씨가 차량에 깔려 사망.경기 김포 / 07시 38분경 / 경기 김포시 소재 미곡처리장 지붕 보수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노동자 A씨가 밟은 채광창이 파손되는 사고 발생. 이 사고로 A씨가 7m 아래 바닥으로 떨어져 사망.경남 합천 / 10시 53분경 / 경남 합천군 대양면 소재 도매업 사업장에서 일하는 지게차 운전사 A씨가 제품 배달 중 경사로에서 전도되는 사고 발생. 이 사고로 A씨가 지게차에 깔려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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