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대구에서 한밤중 편의점을 털어 달아난 강도가 20분...
인적이 드문 산업단지였지만, 신고 2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의 초동 조치가 빛을 발했습니다.편의점을 턴 남성이 도망친 길은 공단 지역이어서 이렇게 낮에도 인적이 드문 곳입니다.모자를 쓰고, 자전거도 훔쳐 탔지만, 경찰관의 예리한 눈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장영재 / 대구 성서경찰서 신당지구대 경장 : 공단 지역이고, 골목이 가장 많은 지역입니다. 그래서 골목마다 범인이 도망간다면 신속 검거는 어렵다고 판단했고, 다행히 저희가 퇴로를 막고 포위망을 좁혀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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