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4개를 목에 건 김우민은 18일 열리는 경영 남자 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다섯 번째 금메달 획득이 유력했지만, 컨디션 문제로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15일엔 황선우·양재훈·연희윤과 함께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했고, 16일 하루 휴식한 뒤 17일 다시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에 잇달아 출전해 금메달 두 개를 더 수확했다. 실제로 황선우는 이미 자유형 200m와 계영 800m·400m에서 금메달 3개를 땄고, 18일 자유형 100m와 19일 혼계영 400m 경기를 앞두고 있다.
김우민이 17일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계영 400m 결승에서 역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우민은 대회 시작부터 극심한 컨디션 난조로 고생했다. 개회식 전날인 지난 12일 강원도청 동료들과 함께 식사했다가 식중독 증세를 보여 극심한 복통, 발열, 몸살에 시달렸다. 김우민과 황선우 모두 체중이 5㎏ 가까이 줄었고,"훈련도 제대로 못 하고 누워 있어야만 했다"고 털어놓았을 정도다. 15일엔 황선우·양재훈·연희윤과 함께 계영 800m 금메달을 합작했고, 16일 하루 휴식한 뒤 17일 다시 자유형 400m와 계영 400m에 잇달아 출전해 금메달 두 개를 더 수확했다. 최악의 몸 상태를 딛고 4관왕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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