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식중독을 딛고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황선우는 16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5초7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그런데도 전날(15일)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김우민과 함께 첫 금메달을 땄고, 이날도 자신의 주 종목인 200m에서 국내 최고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16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전국체전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역영하는 황선우. 연합뉴스지난달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작성한 자신의 한국 기록보다 1초32 느렸지만, 2위로 들어온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 이호준의 막판 추격을 따돌리고 1위 자리를 지켜냈다.황선우는 대회 개막 직전 식중독으로 탈수와 고열 증세에 시달렸다. 함께 식중독을 앓은 강원도청 동료 김우민이"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누워 있어야만 했다"고 토로했을 정도다.그런데도 전날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김우민과 함께 첫 금메달을 땄고, 이날도 자신의 주 종목인 200m에서 국내 최고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황선우는 17일 계영 400m, 18일 자유형 100m, 19일 혼계영 400m에도 잇따라 출전해 대회 5관왕을 노린다. 2021년과 지난해에 이어 역대 최초의 전국체전 최우수선수 3회 연속 수상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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