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장가 잘 간 스타＇ 3위에 박명수가 이름을 올렸습니다.\r한수민 재테크 빌딩
지난 3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연예계 장가 잘 간 스타' 순위가 공개됐다. 이 중 3위에 개그맨 박명수가 이름을 올렸다.방송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2011년 10월, 29억원에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건물을 매입했다. 이후 해당 건물을 리모델링해 전 층에 스타벅스 카페를 입점시켰고, 2014년에 46억6000만원으로 해당 건물을 매각했다.개그맨 박명수 아내 한수민씨가 '스타벅스' 재테크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tvN 프리한 닥터 영상 캡처
또한 한씨는 같은 해 서초구에 위치한 건물 및 부지를 89억원에 매입했다. 여기서도 5층 규모의 건물을 새로 짓고 스타벅스 카페를 입점시켰고, 2020년 2월 173억5000만원에 해당 건물을 매각했다.한편 박명수는 2008년 8살 연하의 한씨와 결혼해 같은 해 8월 딸 민서양을 품에 안았다. 한씨는 2007년부터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피부 전문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최근 뉴스, 대한민국 헤드 라인
Similar News:다른 뉴스 소스에서 수집한 이와 유사한 뉴스 기사를 읽을 수도 있습니다.
'깨끗한 등본'의 배신, 17억 대출 있었다…한푼 못받는 전세사기 | 중앙일보알고 보니 함정은 등기부 등본 ＇이 부분＇에 숨어 있었습니다.\r전세 사기 등본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전국 할머니 3352명 줄섰다…'경쟁률 6.7대 1' 면접 뭐길래 | 중앙일보＇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프로젝트를 아시나요?\r이야기할머니 한국국학진흥원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김건희 사건 수사’ 묻자 “연루됐다는 표현이 있나?” 반문한 한동훈‘김건희 사건 수사’ 묻자 “연루됐다는 표현이 있나?” 반문한 한동훈newsvop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
![[단독] 박영수, 원조 대장동 일당? 검찰, 김만배에 5억 준 시점 의심 | 중앙일보](https://i.headtopics.com/images/2023/4/3/joongangilbo/9145800460219331376265-9145800460219331376265-1642670497489104896.webp?w=640)
[단독] 박영수, 원조 대장동 일당? 검찰, 김만배에 5억 준 시점 의심 | 중앙일보두 사람의 돈 거래 일주일 전 벌어진 사건은 이렇습니다.\r박영수 김만배
더 많은 것을 읽으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