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름하는 중국, 활짝 웃는 베트남…애플·레고·코카콜라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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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장세의 이면에 자리한 것은 글로벌 기업들의 ‘탈중국 흐름’입니다. 🔽 자세히 읽어보기

지난 7일 설 명절을 앞둔 베트남 하남성 지역에서 사람들이 전통 떡을 준비하는 모습. AFP 연합뉴스 베트남 경제가 지난해 8%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시름하는 중국 경제의 대안으로 떠오른 점이 최근 베트남 경제의 높은 성장을 이끌고 있다. 베트남 통계청은 지난달 29일 2022년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8.0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해 전인 2021년 2.58%보다 세배 넘게 성장했고, 2022년 목표치였던 6.0~6.5%를 훌쩍 넘긴 수치였다. 통신은 베트남 경제가 1997년 이후 최고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대유행이 끝나 국민들의 소비 여력이 높아졌고, 지역 내 제조업 공장들이 생산을 재개한 점을 성장의 원인으로 꼽았다. 세계 경제엔 저성장의 그림자가 드리웠지만, 국제통화기금은 지난해 4월 발간한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를 통해 베트남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연평균 6.96%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 예측했다. ※ 이미지를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말엔 애플의 최대 협력업체인 대만 폭스콘의 정저우시 공장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폭증해 노동자들이 대거 탈출하는 비상사태가 벌어졌다. 이런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애플 등이 찾아낸 대안 중 하나가 베트남이었다. 애플은 지난 2년간 맥북 생산 공정 일부를 베트남으로 옮기는 방안을 계획했고, 폭스콘은 지난달 20일 올해 5월부터 베트남 공장에서 맥북 생산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폭스콘은 이를 위해 지난해 3분기까지 베트남 북부 박장에 총 15억달러를 투자했다. 도 지난달 3일 애플이 최근 폭스콘 사태를 계기로 “공급업체들에 아시아의 다른 지역, 특히 인도·베트남에서 제품을 더 많이 조립하도록 계획하게 했다”고 전했다. 반도체 등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첨예화되는 미-중 전략 경쟁이 이런 흐름에 기름을 부었다. 그에 따라 여러 기업들의 투자 발표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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