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은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을까. 그러지 못했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가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도록 언론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이은기 기자
기후위기 시대, 저널리즘은 새로운 도전을 마주했다. 많은 과학자들은 ‘지구에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경고한다. 기후위기는 당장 모두의 눈앞에 보이는 위험이 아니다. 하지만 이 위험을 정확히 알아야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은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는 ‘기후위기 시대, 언론의 역할을 묻다’를 주제로 언론의 책임을 돌아봤다.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한국 언론은 기후위기를 우려하는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에 부응하고 있을까. 그러지 못했다면 이유는 무엇일까. 정치가 기후위기 극복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하도록 언론이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까. 대기과학자, 2050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미국·프랑스·한국의 현직 기자들이 각자의 답변을 내놓았다. 자리에 참석한 청중들은 열띤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12월6일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2 〈시사IN〉 저널리즘 콘퍼런스’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지면에 옮긴다.
Now엔 전 세계 500여 개 언론사가 함께하고 있다. 지금껏 CCNow의 파트너사들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 스웨덴의 환경운동가 그레타 툰베리 등을 공동으로 인터뷰했다. CCNow는 기후위기 보도를 위한 최신 정보를 정기적으로 언론인들에게 전달한다. CCNow 소속의 언론인들은 세미나, SNS를 통해 COP27·기후 정의 등 기후위기 관련 의제에 대해 서로 논의하고, 어떻게 제대로 기후위기 관련 보도를 할 수 있을지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서로 이야기를 나눌수록 기후위기 보도가 이 시기에 해야 할 중요한 일임을 깨닫는다. 이 자리에 참석한 언론사 관계자들에게 CCNow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이유진 탄소중립은 인간이 지구 대기에 추가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상태다. 한국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서는 2050년까지 한국의 화력발전소가 모두 문을 닫는다. 전체 전력의 약 70%가 재생에너지로 생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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