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룸만? 114개 방 모두 복층이다…6500억 리조트 가보니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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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휴양 문화, 플렉스 소비를 즐기는 MZ 사이에서 떠오르고 있는 곳이 있습니다.\r부산 기장 아난티코브 빌라쥬드아난티

지난달 부산 기장 사랑리 언덕에 들어선 프리미엄 리조트 '빌라쥬 드 아난티'. 4만㎡ 크기의 야외 광장과 호텔,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췄다. 딸린 수영장만 5개, 레스토랑은 19개에 이른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아난트 코브 뒤편의 언덕에 자리해 있다. 기존 리조트에서 걸어서 5분 거리다. 프랑스어로 ‘마을’을 뜻하는 이름처럼 하나의 시설이라기보다는 거대한 단지에 들어섰다는 인상이 더 강하다.전체 규모는 16만㎡으로 아난티 코브보다 2배 가까이 넓다. 회원 전용으로 마련한 94개의 독채 빌라와 88개의 개인 수영장 외에 4만㎡ 크기의 야외 광장과 호텔, 복합문화공간 등을 갖췄다. 딸린 수영장만 5개, 레스토랑은 19개에 이른다. 드론을 띄우지 않는 이상 한눈에 담기 어렵다. 독채 빌라와 펜트하우스는 회원을 위한 전용 시설이지만, 호텔 ‘아난티 앳 부산’은 누구나 머물 수 있는 공간이다. 객실이 남다른데, 특별한 스위트룸이 아니라 114개 모든 객실이 복층 구조를 하고 있다. 전 세계 수많은 호텔을 다녀봤지만, 이처럼 개방감이 크게 느껴지는 객실은 처음이었다. 6.6m 높이의 창을 통해 빛이 쏟아져 들어오고, 그 창을 통해 기장 앞바다와 갯마을이 굽어 보인다. 유려한 곡선을 그리는 계단 위에 아늑한 침실이 있다. 반응은 폭발적이다. 아난티 관계자는 “하룻밤 방값이 50만원을 훌쩍 넘기는데 오픈 이래 줄곧 80% 이상 투숙율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쟁이 치열한 주말은 객실 예약이 쉽지 않다.복합 문화공간인 ‘엘피크리스탈’과 ‘모비딕마켓’도 있다. 엘피크리스탈은 뷔페 레스토랑과 야외 수영장, 갤러리 등을 끼고 있어 현재 방문객이 가장 많은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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