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거나 수능 ‘6월 모의고사’ 검토진으로 참여했던 현직 고교 교사들이 대가를 받고 사설 문항을 사교육 업체에 제공했다가 경찰에게 적발됐다. 경...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위원 경력이 있거나 수능 ‘6월 모의고사’ 검토진으로 참여했던 현직 고교 교사들이 대가를 받고 사설 문항을 사교육 업체에 제공했다가 경찰에게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에 재직 중인 고교 교사 A씨 등 14명은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1문제당 평균 10만원을 수능 관련 문항을 대형 입시학원 등에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사설 문항은 많게는 1문제당 최대 20만~30만원에 거래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교사들은 경찰 조사에서 문항을 판매한 사실은 시인하면서도 형사 처벌 대상은 아니라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2017년부터 교육부에서 교사들의 사설 문항 판매를 지속적으로 경고해왔다”고 설명했다.
문제 만들어 사교육 업체에 제공…·‘6월 모평’ 정보도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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